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침없이 하이킥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거침없이 하이킥 가족사진.jpg]] ><거침없이 하이킥>은 시트콤 코미디의 걸작이에요. 그 장르에서는 상당히 성과를 거둔 작품이고, 정말 잘 만든 작품이에요. 코미디라는 게 단순히 웃기는 조건만이 아니라 인생의 희로애락, 그리고 인생의 의미가 담겨있는 거예요. >---- >[[이순재]] [[2006년]] [[11월 6일]]부터 [[2007년]] [[7월 13일]]까지 [[MBC]]에서 방영된 167부작 일일 시트콤. [[하이킥 시리즈]]의 역사적인 첫 작품이자, [[김병욱(PD)|김병욱]] PD가 [[MBC]]로 이적한 뒤 연출을 맡은 첫 작품이다. 방영 당시 평균시청률 18.5%, 최고 시청률 '''26%'''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, 현재까지 작품성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시트콤이다. [[MBC]]에서는 [[세 친구]], [[연인들]], [[안녕 프란체스카]], [[남자 셋 여자 셋]], [[논스톱 시리즈]]와 함께 걸작으로 평가받는 시트콤 작품 중 하나이며, 방영 당시 잠시 시들어졌던 시트콤의 인기를 되살린 작품이다. 종영 16년이 지난 [[2023년]] 현재까지도 팬층이 굳건하며, 다시보기 역시 높은 조회수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. [[하이킥 시리즈]]의 첫 작품이며, 트릴로지 중 '''최고의 명작'''으로 평가된다. 후속작인 [[지붕뚫고 하이킥]]의 경우 시청률과 화제성은 전작을 넘어섰지만 비극적인 엔딩과 로맨스에 치중하는 등 장르의 변화가 겹쳐 호불호가 갈리고 평가가 깎였다.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었던 [[하이킥! 짧은 다리의 역습]]은 시청률 자체가 저조했으며, 이전 작품의 자가복제라는 비평을 받으며 크게 인기가 없다. 현재 시점에서 시청자들은 하이킥 시리즈 중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을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시리즈로 평가하지만, 작품성을 기준으로 평가할 때는 거침없이 하이킥이 조금 더 우수하다고 평가하는 여론이 더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